by이명철 기자
2016.05.24 10:28:41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현대증권(003450)은 오는 31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중국주식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경제 둔화 우려와 관련해 중국과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후강통 시행 이후 중국 시장을 진단키 위해 마련됐다. 중국 유망 섹터와 대표 종목도 소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오온수 투자건설팅센터 팀장이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2부는 ‘후강통 리뷰 및 중국시장 진단’에 대해 김구남 해외상품부 팀장, 3부는 ‘중국 유망 섹터 및 대표 종목’을 주제로 이상현 해외상품부 대리가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이나 문의는 홈페이지(www.hdable.co.kr)나 해외상품부(02-6114-163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