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6월9일 프리미엄 폴란드 음식 즐기세요"
by김진우 기자
2016.05.23 10:34:07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6월 9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는 ‘2016 서울 고메 위크(Seoul Gourmet Week)’의 일환으로 폴란드 요리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아틀리에 아마로 미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아틀리에 아마로(Atelier Amaro)’의 총괄셰프이자 폴란드 최초의 미슐랭 셰프인 보이체크 아마로(Wojciech Amaro)가 폴란드 요리를 선보인다. 아마로 셰프가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구성한 미식회의 코스는 총 7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와인을 포함해 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