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5.06.22 10:58:46
“일부 언론서 제기되는 경험과 역량에 대한 우려는 사실과 달라”
“ 대중교통/택시/터미널/주차장/전통시장 등 공공분야 밴(VAN)전문기업의 전문성”
“30만개의 가맹인프라에서 하루 2천만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검증된 사업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가 16일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 사업자로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을 선정한 데 대해 일부 언론이 역량 부족을 우려하는 가운데, 한국스마트카드가 자신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2일 입장 자료를 통해 이번 결과는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결제서비스를 선도해 온 신뢰성과 최고 수준의 전문적 사업수행역량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고, 향후 여신금융협회 및 밴업계와 긴밀히 협의하여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스마트카드는 신뢰와 기술을 갖춘 대표적인 VAN전문기업이라면서, 30만 가맹인프라에서 연간 78억건의 거래중계 및 정산을 수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국스마트카드의 주요사업영역은 신용카드 및 선불카드의 거래중계/정산 등 VAN업무, 선불카드(티머니)발행사업이다. 특히 2014년 기준 연 78억 건의 거래중계 및 정산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스마트카드는 대중교통, 택시 등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전개하여 왔으며 특히 대표적인 영세가맹점 상권인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편결제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기존 수수료보다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하여 가맹점들의 카드결제 수수료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가 밴 업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및 타사 수수료대비 20~30%를 낮게 책정하는 등 업계 최저 수수료를 제시해 왔다고 부연했다.
이밖에도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 전국 지사 및 영업망, 협력사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상기했다.
한국스마트카드 측은 “전문VAN사업자로서의 한국스마트카드의 실적과 역량을 높이 평가하여 금번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이라면서 “여신금융협회, 영세가맹점, 관련업계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금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