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3.12.27 13:58:5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1월 26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 페이톤, 투아렉, CC, 티구안 등 사륜구동 차량을 전시하는 ‘4모션 스퀘어’ 라운지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4모션 스퀘어 라운지는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매주 금~일요일에는 현장 시승과 경품 추첨 기회도 준다. 또 폭스바겐 고객과 용평 골프리조트 회원에게는 겨울철 간식과 음료도 제공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겨울철 눈길 주행에 강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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