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곤 기자
2013.08.06 13:54:05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가 남북한 당국에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
비대위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7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궐기대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한재권 회장 등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회장단과 모든 입주기업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