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용산 동아더프라임, 남영역 단지 내 상가 ‘10월 입주’

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03.18 12:42:09

[이데일리 온라인총괄부] 최근 아파트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투자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 559세대 분양이 완료된 동아더프라임이 코람코자산신탁에 의해 업무빌딩이 선매각 추진돼 이와 관련한 단지 내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는 “선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업무동은 63빌딩의 3/4 규모로써 근무하는 직원이 3000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남영역 초역세권 단지 용산 동아더프라임 내 상가가 올 10월 입주를 시작한다. 사진=동아더프라임 제공
또한 아파트 및 업무동의 상주인구에 비해 상업시설은 1~2층 약 20여개 점포로만 구성되어 있고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용산 동아더프라임은 용산구 원효로 1가 남영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로서 아파트 3개 동 559세대와 업무빌딩(연면적 12,000평) 1개 동으로 구성됐다.

한편 용산 동아더프라임 입주는 올 10월로 문의는 전화(02-716-69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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