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권효중 기자 2022.03.01 17:22:26
지난달 28일 헤어진 연인 집 찾아 폭행혐의서울 시내 파출소 소속 현직 경찰관 신분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헤어진 연인의 집에 찾아가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