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10만원

by김태형 기자
2020.11.13 10:07:3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시공무원과 서울교통공사 직원 등이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대중교통, 의료기관, 집회·시위 현장, 실내 스포츠장 등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위반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