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12.05 09:48:25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지난 3일 새누리당 규탄 집회 당시 달걀 세례를 맞은 당사 건물을 경찰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경찰인권센터장인 장신중 전 총경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알려졌다.
장 전 총경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새누리당사를 청소하는 경찰 기동대원들의 사진과 함께 ‘경찰이 새누리당 청소부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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