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모젼스랩, 예술콘텐츠 기술 발전 협력
by이윤정 기자
2015.06.28 16:45:53
이인권 대표 "융복합 공연으로 새로운 관객개발 기대"
최이권 대표 "공연장과의 협력기반 의미 있는 일"
| 이인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왼쪽)와 최이권 모젼스랩 대표(사진=한국소리문화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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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모젼스랩이 융복합 시대에 발맞춰 힘을 모았다. 이인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 있는 모젼스랩을 방문, 최이권 대표와 만나 예술콘텐츠 기술 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표는 “공연에 인터랙티브 첨단 공연기술을 적용시킬 경우 새로운 관객개발은 물론, 예술상품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 대표는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객이 참여하는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시켜 새로운 형식의 예술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공연장과 협력기반을 갖게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젼스랩은 쌍방향 체험형 가상현실 기술을 공연, 전시, 교육 분야에 적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성웅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다양한 공연기술을 도입한 신개념 융복합 무용극 ‘한산 들풀영웅전’을 선보였고, 멀티미디어 플랫폼 ‘플레이월 키즈’라는 체험형 전시콘텐츠도 개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