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3.12.23 11:29:16
24·25일 마이 x-mas 패키지 선봬
객실마다 트리·풍선·와인·초콜릿 제공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24일과 25일 나만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마이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라호텔 ‘플라워 부티크’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풍선 데코로 꾸며진 객실에서 소믈리에 추천 와인과 초콜릿 세트를 제공받는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가져갈 수 있어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계속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