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원익 기자 2011.01.10 13:10:04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권오원 윈포넷(083640) 대표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회사 주식 102만주(15.73%)를 장외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가는 8823원, 인수자는 최대주주인 방준혁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