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의연 기자
2024.12.09 10:02:56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9일 “어제까지 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집무실, 공관,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한편, 선관위, 국방부 등 주요 참고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포렌식 등 압수물 분석과 통화내역 분석 등을 통해 혐의내용 구증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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