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정수 기자
2025.02.11 08:16:2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렘(009730)은 작년 영업손실 43억 771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8억 3199만원으로 43.05% 늘었고, 순손실 117억 2785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데크사업부 영업양수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및 영업권 손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