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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손의연 기자 2024.12.09 10:01:10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9일 “앞으로 비상계엄 발령 관련 의사결정 과정, 국회 및 선관위 피해상황과 경찰 조치 등에 대해 면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