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별내신도시 `백상앨리츠 오피스텔` 분양

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03.26 12:20:00

[온라인총괄부] 서울과 인접해있어 강북의 판교라 불리는 별내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최근 활기를 띠고 있다.

과거 입지요건 면에서 최고의 신도시라 평가 받으면서도 기반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저평가 받아왔던 별내신도시는 입주가 시작돼 각종 인프라시설이 갖춰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 별내역 경춘선 개통을 시작으로 지난 2월 1일부터 별내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순환버스가 외곽순환도로 불암 영업소에 정차한다.

대중교통의 경우 일반버스 5개 노선, 마을버스 3개 노선이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센터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4호선 연장과 다양한 BRT노선이 예정돼, 대중교통을 이용한 교통편의는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별내신도시 부동산관계자는 “별내신도시는 초기 주거기반시설 부족으로 입주민들의 불만이 있었지만, 현재 병원, 약국, 소매점 등 편의시설의 입점과 경기동북부의 랜드마크인 메가볼시티가 확정되고, 이마트가 오는 7월 개점준비를 서두르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상앨리츠는 별내신도시 최초의 테라스 오피스텔로, 경기도 별내신도시 업무시설1-2블록에 위치해 메가볼시티와 인접하고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도보 거리에 있다. 또 더블역세권인 별내역이 도보거리에 있는 별내신도시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백상앨리츠 오피스텔은 투자자 및 실수요자 모두를 겨냥한 19개 타입의 평면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을 도입해 우물천정, 붙박이장, 현관신발장, 냉장고, 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여성 입주자를 위한 주차장 비상 호출 시스템, 오피스텔 전용 엘리베이터, 커뮤니티 등이 설치되고, 전세대 지역 냉/난방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조항기 마케팅팀 상무는 “백상앨리츠는 경기 동북부의 랜드마크가 될 메가볼시티와 인접하고, 서울, 갈매, 진건보금자리,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 등 사업지 인근에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별내신도시내 오피스텔 부지가 0.1%대로 희소성이 매우 높아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백상앨리츠 오피스텔은 3.3m2당 600만원대의 낮은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높인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시행과 자금관리를 직접 진행하여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수요자를 위한 중도금을 무이자혜택을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구리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있다. (분양 문의 : 1588-213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