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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안재만 기자 2010.12.17 12:18:42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현대그룹(현대상선(011200))은 17일 현대건설 채권단의 양해각서 해지 안건, 주식매매계약 체결 거부 안건 상정과 관련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즉각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