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성재 기자
2009.03.10 11:36:05
[이데일리 이성재기자]800만 관객 신화를 이룬 과속스캔들의 흥행 주역 왕석현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CF 촬영중 배스킨라빈스 매장안으로 가방을 메고 뛰어들어 열연하는 천진난만한 왕석현의 모습에 현장 관계자들 모두 왕석현의 팬이 되었다는 후문. 특히 촬영 내내 유명 아이돌 스타의 춤과 노래, 귀여운 윙크까지 보여줘 스탭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때문에 애초 콘티에는 없던 왕석현의 댄스컷까지 추가로 촬영됐다.
왕석현이 모델로 등장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14일부터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