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26.01.19 08:07:38
LG 컨소시엄 1차 평가 전 항목 1위로 2차 수행 확정
슈퍼브 “멀티모달 데이터 역량 검증, 고난도 비전 원천기술 집중”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LG AI연구원과 함께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2차 수행에 나선다.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2차 사업 수행이 확정된 가운데, 슈퍼브에이아이는 비전 AI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는 계획이다.
19일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에 따르면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2차 수행 컨소시엄에 LG(003550) AI연구원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지난 14일 1차 사업 결과 발표에서 LG AI연구원 컨소시엄과 함께 초거대 AI 학습용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1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전문가·사용자 평가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2차 사업은 초거대 AI 성능 고도화와 산업 전반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