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12.13 10:29:36
이광춘·백인석·우경식 연구성과 선보여
12월 15~2024년 4월 12일 천연기념물센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우리나라 자연유산을 연구해 온 학자들의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12월 15일부터 내년 4월 12일까지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지질학자이자 전 문화재위원인 이광춘, 백인성, 우경식 3인의 연구 성과를 기념하는 특별전시 ‘지질유산 연구, 3인(人)3색(色)’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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