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지섭 기자
2018.12.23 22:14:00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내년 춥다지만…미래먹거리 준비, 열내는 기업들
-신산업·위기지역으로 ‘원샷법’ 적용 넓힌다
-문화기업 한우물 vs IT기업 융·복합, CJ·네이버·카카오 ‘드라마 삼국지’
-“광주형일자리, 타협까지 딱 한 조항 남았다”
-[사설]‘불편한 용기’ 여성 시위가 남긴 숙제
-[사설]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갑질’ 장본인들
△2면 줌인&
-“이대론 신한 미래 없다”…지배구조 리스크 선제적 차단
-멕시코 장벽에 막힌 예산안 처리…美 셧다운 장기화하나
△3면 위기 땐 미래투자가 답이다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키우고…현대차, 미래車 솔루션 개발 힘주고
-‘인재가 곧 경쟁력’…검증된 외부 인사 끌어모아
-2차전지 전진배치…포스코, 미래사업 ‘몸집 키우기’ 속도낸다
△4면 영상 콘텐츠 대전
-네이버·카카오, 웹툰 저작권만 3000여개…드라마 왕국 ‘CJ’에 도전장
-한국드라마 콘텐츠 선점하라…넷플릭스·유튜브 잇단 러브콜
-아마존·애플도 “디즈니 넘본다”
△6면 2018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대상
-SK하이닉스 ‘투자→성장→고용’ 선순환…바텍 ‘좋은 일자리=행복’
-고졸 채용 확대…스타트업 발굴 힘쓴다
△7면 2018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대상
-‘경단녀·장애인’ 채용 차별 없앤 스타벅스…청년창업 지원 앞장 롯데그룹
-취준생 위한 공간 더 확대하자
△8면 정치
-북·미대화 교착, 남남갈등, 지지율 하락…文대통령 앞 ‘3대 난제’
-이학재 바른미래 탈당 ‘도미노 탈당’ 없었다
-여야, 유치원 3법·산안법 이견 팽팽…‘빈손 국회’ 우려
△9면 경제
-산업부 “경제활력 위해 꼭 필요” vs 공정위 “대기업 특례 논란 우려”
-동물간호복지사 등 새 자격증으로 일자리 만든다
-카드사, 사전고지 없이 부가서비스 변경·중단 못한다
△10면 금융
-非은행 비중 커진 KB금융지주, 사장직 폐지 1년 만에 되살리나
-보이스피싱범 몰린 저축銀 직원, 왜…
-“노후 준비는 마라톤…보험 추가 납입 활용하세요”
-‘대출특례’ 中企 범위, 매출 600억→700억 미만으로 확대
△12면 산업&기업
-모빌리티·홈케어 양 날개…최신원 ‘飛上 경영’
-포스코대우 새이름 ‘포스코인터내셔널’
-中, 게임 허가심사 ‘재개’…韓게임 반색
-‘車가격 올려 수익성 높인다’…현대차 인도시장 자신감
△13면 산업·소비자생활
-승차공유 ‘타다’ 조용한 인기몰이
-편의점업계, 내년 가맹점주 이탈 막기 ‘비상’
△16면 중소기업·벤처
-태양전지 가격 회복에…신성이엔지·웅진에너지 ‘기지개’
-한화L&C→현대L&C 출범…‘인테리어 전쟁’ 예고
-‘국내 中企, 유니콘기업으로 육성 시킨다’
△18면 증권&마켓
-美 셧다운에 증시 꽁꽁…‘배당’이 녹일까
-‘애물단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환매보다 추가 투자’ 권하는 이유
-한국, 세계 16번째로 파생상품정책위 가입
-韓·美 대북지원에 반등했지만…“경협株, 대세 상승은 글쎄”
△19면 증권
-‘증권사 BIS 비율’ 뚝…초대형 IB 재무건전성 악화
-조선기자재 업체 ‘스타코’ 회생 안갯속
-“수익률 개선하라”…국회 지적받은 공무원연금
△20면 문화&스포츠
-100년 전 미술판 뒤집은 ‘소변기’…서울에 오다
-가족과는 감동 가득 뮤지컬 ‘애니’, 친구와는 웃음 만발 ‘춘풍이 온다’
△22면 스포츠
-우즈, 5년 만에 부활…통산 80승 달성
-축구대표팀, 결전의 땅 UAE로 출국
-“정상에 있을 때 떠나라지만…피해가지 않고 책임질 건 지겠다”
-클로이 김, 오타니 ‘올해 영향력 있는 100인’
-이승우 4경기 연속 선발…주전 입지 굳히나
△24면 사람&나눔
-“국민 생명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 했을 뿐이죠”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에
-롯데호텔 사상 첫 현장직 출신 여성임원 나왔다
-‘파트타임 공무원’된 이동필 전 장관, 내년부터 고향서 농정자문역할 수행
-좌초 선박 기름유출 막은 안상균 경장 ‘최고 영웅해경’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위험의 외주화, 더는 안된다
-[데스크의 눈]역경서 빛난 진실한 우정
-[기자수첩]4차 산업혁명 시대…정부 발걸음 빨라져야
△26면 부동산
-신반포는 되고 자양동은 안되고…스카이브리지 허용기준 ‘오락가락’
-내년에 전국 아파트 분양 ‘큰 장’, 5년 연평균 물량보다 23% 많아
-새 아파트 뜸한 여주에…‘아이파크’ 526가구 들어선다
△27면 사회
-하청 산재사고 많은 원청업체 명단 공개한다
-혁신학교 10년새 117배 증가, ‘몸집’ 불리려다 ‘내실’ 놓칠라
-쓰레기장 된 서울 재개발구역…구청·조합 ‘책임 떠넘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