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7.07.27 09:08:3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은 예술작가들과의 다양한 협업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행사 공식화폐인 티머니에 노상호 작가 특유의 동화적인 감성을 녹여내 페스티벌 내내 손 안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상무는 “매년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선정되어 기쁘다”며 “티머니의 간편 결제가 ’밸리록‘의 시원한 함성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더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