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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오희나 기자 2015.04.23 10:08:36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23일 지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미국 등 경쟁사의 상황을 감안한 케파 증가를 할 계획은 없다”며 “D램은 20% 중반. 낸드 40% 수준을 상회하는 비트그로스가 예상되고 낸드 비트그로스는 대부분 TLC도입을 감안한 수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