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민 기자
2024.04.07 20:53:33
[이데일리 박민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심판론 격돌…지지층 세대결 된 사전투표
-해외부동산 침체 ‘물타기’로 버텨보자···출구 찾는 기관들
-새마을금고 ‘양문석식 편법대출’ 전수조사
-[사설]무책임한 의료계 뻗대기, 이젠 목소리도 제각각인가
-[사설]다시 열린 K반도체의 봄, 전방위 지원 미룰 때 아니다
-앵커·스핀·스크롤…이데일리 TV 달라진 ‘셋’
-기후 동행카드 2030 할인 통했다, 70일 만에 100만장 판매 ‘불티’-사전투표율 높으면 野에 유리?…‘중도층·수도권·2030’ 본투표가 승패 가른다
-與 “이재명·조국 심판론 거세” vs 野 “정권 심판론 확인”
-화제성이 곧 투표율…尹·李 맞붙은 20대 대선 최고
-“메모리 감산효과 컸다…올 상반기 안에 낸드도 질주할 것”
-너무나 뜨거운 美 고용시장…금리 인상론까지 솔솔
-밸류업 속도내는 당국, 정작 회계정책 컨트롤타워는 폐지
-뱅크런 이어 작업대출 새마을금고 또 도마워
-‘위기 속 역발상’…투자금 날릴 뻔한 뉴욕 빌딩, 땅까지 사들여 수익 창출
-낡고 악재 덮친 英·佛자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우려
-살리자는 투자자 vs 포기하자는 운용사
-與텃밭 ‘강남’ 향한 이재명…野강세 ‘충청’ 찾은 한동훈
-조태열 “대북제재 전문가 패널 대체할 방법 구상중”…나토 사무총장에 협력 요청
-남북, 채널단절 1년 기약없는 연락재개
-여도 야도 ‘재건축 속도전’ 공약…30대도 70대도 “아직 결정 못해”
-“식물정부·탄핵만은 막아달라”…위기감에 고개숙인 與중진들
-“강남행 KTX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일자리 늘려 인구 35만 춘천 만들 것”
-‘투표소 대파 제한’에 이재명 “쪽파는 되나” 한동훈 “국민 고통 희화”
-“10회 연속 금리 동결…3분기부터 인하 전망”
-“반도체 덕에 경지부진 완화”
-‘10년 불패’ 서비스업은 의료·금융·부동산
-‘가짜 근로자’ 동원해 대지급금 11.3억 타간 사업주
-“기준치 700배”…‘알리·테무’ 장신구 발암물질 범벅
-‘알뜰폰 승인’ 앞둔 KB국민銀…비금융 속도낸다
-KB스타뱅킹, 대면·비대면 경계 없이 서비스 제공할 것
-코앞 총선에…‘산은,부산 이전’에 쏠린 눈
-‘자본금 한도 임박’ 산은, 정책금융 역할 줄어드나
-바이든, 풀뿌리 소액 기부의 힘…트럼프는 억만장자 공략
-TSMC,日제2공장도 구마모토현에 짓는다 日, 최대 11조원 지원
-슬로바키아 대선서 친러 승리, 나토 내 ‘푸틴 우군’ 늘어난다
-中총리 만난 옐런 “과잉생산 억제해야”
-LG엔솔 영업이익 75% 뚝…“3분기부터 개선”
-김승연 한화 회장 잇단 현장행보 사업 재편 속 3세경영 중간점검?
-가격·충전시간·주행거리…모두 충족한 전기차는 ‘아이오닉6’뿐
-두산, IBM과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 강화
-LG이노텍, 고성능 라이다 개발…車센싱 시장 공략
-SKC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 새 사명 ‘SK리비오’ 달고 새출발
-티빙, 드라마·야구 잇단 성공…넷플릭스 턱밑 추격
-美, 7년 만의 개기일식에 들썩
-대통령과학장학생 120명 선발…경쟁률 25대 1
-신한은행, 더존비즈온 인터넷은행 참여 유력
-무료배달 무한경쟁 시작…“비용 절감 환영” vs “부작용 우려”
-선적 서류 업무 자동화…AI 미래는 ‘버티컬 산업’
-가구도 ‘선택과 집중’…자녀방·수면 특화 매장 승승장구
-예측불허 증시, 한 표가 가른다
-바닥이 안 보인다 공포의 배터리주
-美대선 누가 되든 호재, 시동 거는 건설기계주
-“뻔한 ETF는 가라 기존에 없던 상품으로 승부”
-4억 로또 청약 뜬다…신생아 특공 도전자 주목
-빗나간 예측…GTX-A, 출퇴근보다 나들이용
-집값 바닥론에도 안 팔린다…주택시장 회복 하세월
-‘묻지마 투자’ 옛말…수익형 부동산, 경매시장서도 찬밥
-눈 감고 들으면 보입니다 “장애 예술인 아닌 예술인”
-3시간 통 큰 소리의 시원한 미덕
-커피차 끌고 청년 오디션장 간 유인촌 “선배의 마음으로 응원”
-샷 불안했지만…우승 간절함이 통했다
-세심한 배려에 통 큰 투자…재미·감동·흥행 다 잡은 두산건설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 마스터스 26번째 출전 확정
-쇼트트랙 황대헌, 또 반칙 ‘실격’
-우리 힘으로 뇌 닮은 AI반도체 개발…엔비디아 독점 깰 수 있다
-“개인별로 온디바이스 AI소유하게 될 것…시장 확대 기대”
-[기고]전동차 예비율, 시대에 맞게 조정해야
-[정치프리즘]한동훈·이재명 운명 결정할 최종 변수
-[생생확대경]변죽만 울린 공직 이탈 대책
-[목멱칼럼]안전제일 경영과 노동개혁
-[기자수첩]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맨 금감원
-[데스크의눈]거야독주·거부권 악순환 끝내려면
-“현장에만 집중할 수 있게…경찰관 위한 에이젠트 될 것”
-SK네트웍스, 식목일에 무궁화 200그루 심어
-500번 구부려도 멀쩡…KIST, 섬유형 전극 소재 개발
-韓·日 케이블 TV, 신규 관광객 증대 한 뜻
-“월 200만원도 못 버는데 누가 하겠어”…공시촌, 문구점·복사집도 발길 뚝
-총선 끝나면 法집행 시동 의·정 갈등 이번주 분수령
-법무법인 DLG, 글로벌 진출 위해 영문으로 개명 헝가리에 동유럽 지원센터 설립
-의사없는 ‘보건의 날’…여론 여전히 싸늘
-내달 20일부터 병원갈 때 ‘신분증 필참’
-“공공 노인일자리 사망사고, 산재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