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외풍’에 속수무책 韓증시…떠나는 외국인
by박태진 기자
2023.10.15 21:12:52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외풍’에 속수무책 韓증시…떠나는 외국인
-입학생 수 선진국의 3분의 1..의대 정원 1000명+α 확대
-“소문이 사실로”…글로벌IB 불법 공매도 덜미
-올해 은행 주담대 40%는 카뱅서 나갔다
-[사설]150년 기술기업 도시바의 굴욕…남의 일로만 볼 수 있나
-[사설]의대 입학 정원 확대…국민 건강 위해 당연한 결정이다
△종합
-“윤핵관 아닌 수도권 인사 재배치”..김기현 대표직 유지엔 갑론을박
-축구·야구 ‘안뛰고도 면제’ 잡음..“비인기 종목 위해선 필요” 반박도
△코로나 이후 최장 외국인 ‘셀코리아’
-실적 부진속 주주환원도 부족…韓증시, 외풍 막아줄 방패가 없다
-개미도 지쳤다…거래대금 석달 새 6조 줄어
-“외국인 이탈 지속 땐 환율 상승 부추길 수도”
△종합
-불법 적발했지만 제도 개선 갈길 멀어…“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아야”
-‘더 받기’까지…연금개혁 시나리오 더 복잡해졌다
-이스라엘 수입 의존도 90% 품목 8개..“수입선 다변화로 공급망 위협 대비해야”
-G20 경제수장 “세계경제 하방위험” 공감…秋 “중동문제 예의주시”
△이·팔 전쟁 확전 위기
-“다음 단계” 예고한 이스라엘, 지상전 초읽기…이란 “개입” 시사
-인질 방패삼는 하마스…이스라엘 ‘시가전’ 감수
-美 바이든, 이-팔 정상과 통화…‘확전 방지’ 총력전
△정치
-‘변화’ 메시지 낸 尹대통령…국민 눈높이 맞춘 인사 숙고할 듯
-중반 접어든 국감…통계조작·세수결손 등 도마에
-文정부 5년새 민간분야 해킹신고 4배 급증
-복귀 임박한 이재명…당 통합 숙제 받았다
△경제
-“한은 기준금리 6연속 동결…인하는 내년 중반께”
-같은 30대, 고용 온도차 ‘심화’
-韓 재정적자 축소 고무적…재정준칙 도입해야
-제조기업 연내 경기반등 가능성 ‘반신반의’
△금융
-“중·저신용 대출 못채웠는데”…인뱅 ‘발등에 불’
-기업 ‘워크아웃제’ 폐지에…금융권 ‘구조조정 협약’ 가동
-은행들 가산금리 줄인상…주담대 더 뛴다
-5대 은행, 올해 부실채권 3.2조 털어…작년의 2배 규모
△Global
-이·팔전쟁에 갈라진 지구촌…양측 시위대 충돌도
-中 손잡은 탈레반..일대일로 포럼 참석
-파월 19일 연설…비둘기파에 합류할까
-中, 반도체 밀수 횡행…우회로 차단 나선 美
△산업
-팔고 사고 붙이고…체질개선 빛 보는 SKC
-에스토니아 대통령 만난 최태원, 경제협력 ‘민간 외교관’ 행보 속도
-에코프로, 배터리 재활용 영토 넓힌다
-현대모비스, 재생에너지 확보전략 다변화
-LG이노텍, 전기차 충전 국제특허 3건 확보
-롯데케미칼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승부수
△ICT
-최대 3배차 페이 수수료, 이유는 자체PG 유무
-“보조금 낮아도 고성능 모델 좋아”..아이폰15 사전예약 절반이 ‘프로’
-“화장품 중기·바이어 연결 플랫폼, K-뷰티 판매망 세계로 넓힙니다”
-과기부 “제4이통 주파수 28GHz 변동 공고 없다”
△중소기업
-“사장님도 실업급여”…고용보험료 지원 수혜자 5년새 10배↑
-‘혁신 中企’ 알린다..17~18일 ‘기술·경영 혁신대전’
-환급 세금 8700억…“새는 지출 막아드려요”
-“하나뿐인 우리 아이…침대도 프리미엄”
△소비자생활
-벨리곰 핑크빛 질주…매출효과 200억 종횡무진
-4高 여파에 소매유통 전망 ‘부정적’
-소주로 하이볼을?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백화점 가을세일 통했다…4분기 실적 기대감
△증권
-외풍 잦아든다…3분기 실적 맛볼까
-대형주 실적의 힘..국내 주식형 날개
-양극재에서 셀제조사로..배터리주 주도권 바뀌나
-카뱅의 굴욕…은행ETF ‘신상’에 못 낀 이유는
-미래에셋운용, 멀티에셋 합병 추진…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부동산
-이·팔전쟁에 원자잿값 뛸라…국내 건설업 촉각
-노원구, 노후도시특별법 호재 ‘후끈’
-서울시 ‘매입임대’ 늘리겠다더니…공급 10%뿐
-6.6만호 규모 ‘남양주 왕숙 신도시’ 첫삽
△이데일리 문화대상
-1년간 관객과 함께 울고 웃었다…공연예술계 빛낸 여섯 개의 별
△스포츠
-‘박카스’ 모자 쓰고 우승컵 든 박상현 “회장님 감사합니다” 눈시울
-‘장타 퀸’ 방신실, 닥공으로 시즌 2승…“욕심 내려놓으니 좋은 결과”
-약체 베트남 상대하는 클린스만호…손흥민·이강인 뛸까
-아!1타차…LPGA 정상 놓친 최혜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성별·인종 차별 없이 다양한 인재 뽑았더니 생산성 늘고 퇴사율 줄어”
-“한국코닝 인력 40% 여성..가족친화 환경 조성 노력”
△오피니언
-[정치프리즘]대통령 지지율과 강서구청장 선거 참패
-[고영화의 차이나워치]‘피크 차이나’의 허와 실
-[생생확대경]규제 철폐는 정부만의 몫일까
△오피니언
-[목멱칼럼]중앙정부, 지역사업은 지자체에 맡겨라
-[데스크의 눈]한전의 참담한 현실 직시해야
-[기자수첩]애플, 韓소비자 믿음 홀대말아야
△피플
-“후회없도록 한 줄이라도 더”…대가, 선긋기 멈추다
-“상품 개발, 기후 등 인류 공통 난제 함께 고민”
-노벨문학상 美시인 루이즈 글릭 별세
-LG, 북미서 ‘AI글로벌 인재’ 영입 주력
△사회
-‘대법원장 대행 권함 범위 어디까지’…대법관들 다시 머리 맞댄다
-다시 느는 ‘직장내 괴롭힘’..직장인 36% “1년내 경험”
-“논의도 없이 일방적 증원 추진”…의협 ‘파업 카드’ 만지작
-학부모 83% “대입 개편에 특목·자사고 선호도 커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