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기주 기자 2015.08.26 10:54:54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금성테크(058370)는 이홍구 대표이사가 자신이 보유 중인 지분 385만5527주에 대해 보호예수 기간을 1년 연장했다고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