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3.08.20 14:16:07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54번째 브랜드 탄생을 맞아 ‘낫 노멀(NOT NORMAL)’한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W서울 워커힐내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생일 파티는 미니와 W 서울 워커힐이 함께 진행하는 풀사이드 파티다. 참가자들을 위해 미니 생일을 기념하는 전시와 더불어 미니 오너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미니 생일 축하 게스트로는 엠넷의 쇼미더머니 시즌1과 시즌2의 최종 우승자인 더블케이와 소울 다이브가 참석한다. 또 백 앤 포스라는 3명의 DJ가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생일 파티에는 미니 오너와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입장 티켓은 5만원이며, 미니 오너들에 한해 미니 차량 키를 보여주면 현장에서 얼리버드 가격(3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미니 커뮤니케이션 센터 080-646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