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현 기자
2021.12.24 11:08:30
24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숱한 난제 앞에 국민 통합과 겸허한 포용 절실”
“朴사면, 건강도 고려… 반대하는 분들 이해 바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복권을 결단하며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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