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준 기자
2012.02.08 13:06:46
[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달 한달 간 `2월의 달콤한 프로포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한달 간 뉴 SLK-클래스, 뉴 CLS-클래스, GLK-클래스 구매 고객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더 클래스 효성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커플 식사권을 제공하고, 출고 고객 전원에게 고급 와인과 골프백 또는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eclasshyosung.com)와 각 전시장으로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