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진섭 기자
2008.08.12 13:45:37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롯데건설은 12일 서울 잠원동 본사 대강당에서 이창배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의 날`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을 롯데건설은 앞으로 매월 2주차 화요일에는 혁신의 날을 개최해 혁신회의를 시행하며, 각 부서별 경영혁신과제를 집중 수행하고 제안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혁신활동을 재점화하고,전사적인 혁신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