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24.06.14 10:32:58
양자 컴퓨팅 기업 노르마와 협력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개발 및 상용화 등 6개 분야 협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양자 보안과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인 ㈜노르마와 손잡고, 국내 최초 양자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열린 협약식에서 GIST 총장 임기철과 교학부총장 김상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자 컴퓨팅 기술의 국내 상용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