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스토리, '겨울 아우터 900원' 대규모 할인전 열어

by김민정 기자
2019.11.26 10:12:49

(사진=로미스토리)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여성 패션 전문기업 쏨니아가 운영하는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 ‘로미스토리(Romistory)’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최대 99% 할인으로 단돈 ‘900원’에 패딩·코트를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아우터 할인대전을 열었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로미스토리 아우터 대전은 19년 신상 겨울 아우터 일부 상품을 비롯하여 인기리에 판매된 시즌오프 아우터까지 최대 99% 할인가로 내놓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마다 단돈 ‘900원’의 새로운 초특가 아우터 상품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오픈한다.

초특가 겨울 아우터 기획전은 울 코트부터 패딩 아이템까지 자체 제작된 고퀄리티 제품을 900원 패딩부터 2만원대 아우터으로 ‘득템’ 할 수 있어, 첫날 9시 오픈 직후 품절되는 등 첫날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온라인 몰에서는 이벤트 기간 내 아우터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아우터 10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 할인이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 아우터 구매시 더블적립 등 다양한 추가 혜택까지 제공했다.

전에 없던 파격적인 세일상품을 내세우는 로미스토리의 최대 99% 할인의 ‘900원’ 아우터 대전은 올해 신상 인기제품도 함께 구성되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미스토리의 역대급 아우터 대전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