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3.10.13 10:29:1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넥스트레이드는 김학수 사장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어촌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제안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사장은 금융보안원의 김철웅 원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김학수 사장은 “어촌 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응원하는 마음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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