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풍제약, ‘피라맥스’ 성분 코로나 억제 강력 연구 결과에 ↑

by박정수 기자
2021.11.04 09:53:21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풍제약(019170)이 강세를 보인다. 알테수네이트 등 쑥에서 추출한 물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신풍제약은 알테수네이트를 성분으로 하는 피라맥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재창출 중이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97%(1000원)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코펜하겐 대학은 아르테미시닌과 알테수네이트, 아르테메테르, 아르테무수아 등 쑥 추출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실험했고, 연구 결과 4가지 물질 모두 세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가장 효과적인 물질은 알테수네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펜하겐 대학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쑥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명확하게 입증된 최초의 연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