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의 힘..쉐보레 "12월 판매, 역대최다 예상"

by이승현 기자
2015.12.18 10:06:02

작년 12월 1만8109대 넘을 듯
큰 폭 현금할인에 신형 스파크 100대 증정 등 이벤트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GM 쉐보레는 신형 스파크 100대 증정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이달 판매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18일 밝혔다. 쉐보레의 월간 최대 판매량은 지난해 12월의 1만8109대이다.

쉐보레는 이달 한달간 파격적 현금할인과 무이자 및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차종별로 알페온 407만원, 말리부 346만원, 크루즈 275만원 등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이에 더해 전시장 방문객 및 쉐보레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더 넥스트 스파크 100대와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 기어 S2 1000대를 제공하는 ‘쉐보레 산타 보물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쉐보레는 이 이벤트 실시 이후 전시장 방문고객이 전년동기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변종문 쉐보레 북주안 대리점 대표는 “올해 최대규모의 구입혜택 및 산타 보물섬 이벤트 시행으로 최근 전시장 방문고객 수가 현격하게 늘었고 제품 구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 전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산타 보물섬 이벤트에 아직 68대의 스파크가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올 연말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