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5.11.04 10:15:3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내년 상반기에 리니지 IP를 활용해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 IP를 활용한 2개 모바일 게임이 있다”며 “넷마블이나 중국 파트너사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넷마블은 리니지2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