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정 기자
2013.02.28 13:15:54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이마트(139480)가 연일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3월 내내 연간 최저가 도전’ 행사를 연다.
28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삼겹살을 비롯해 주요 할인 품목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3월 한달간 생필품 2500품목을 연간 최저가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삼겹살이 100g에 800원, 하기스 프리미어 기저귀가 2만9200원, 농심 신라면이 1박스에 998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