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소형 오피스텔 분양

by박지혜 기자
2012.04.26 12:35:00

[이데일리] 한미글로벌이 동탄센트럴파크 앞에 소형 오피스텔 `마에스트로`를 선보인다.

`마에스트로`는 지하 3층~지상 7층 건물로 총 102세대를 분양한다. 분양면적 36.50㎡ 단일 평형대로 이뤄져 있고,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인근에 삼성반도체와 협력업체 임직원 20여만 명의 배후수요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서남부 최대 규모의 한림대학병원이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할 2000여 명의 의사, 간호사, 임직원들의 임대수요도 기반이 된다.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Enter-6, 은행과 업무시설도 집중돼 있다.




 
동탄신도시 상업지 내에서도 센트럴파크와 연결돼 있고, 삼성반도체까지 도보로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2014년 수도권 고속철도(KTX), 2016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예정이고, 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는 한미글로벌에서 책임시공하고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관리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또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 침대,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제품을 갖췄고, 가구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풀 옵션이다.

인근 오피스텔보다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해 완공 후 시세 차익도 바라볼 수 있다. DTI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900만원 정액이고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실투자금 최소 3600만원이면 분양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선착순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청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문의: 157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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