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10.11.24 10:30:32
신종균 삼성電 무선사업부 사장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세계 휴대폰시장 점유율이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4일 삼성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세계 휴대폰시장 점유율은 2008년 16.7%에서 2009년 19.8%로 늘어나는 추세다.
신 사장은 "올해 휴대폰 글로벌 마켓쉐어는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마켓쉐어도 확대 중이지만 아직 업계 4위 수준"라고 말했다.
이어 "태블릿PC시장은 진출 초기로, 7인치 시장 창출하여 주도해 나가겠다. 갤럭시탭은 어제까지 70만대가 판매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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