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로원 기자
2024.05.10 10:16:36
소방당국, 40분만에 화재 진압
인명피해 없어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10일 오전 2시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방향 266km지점(당진졸음쉼터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달리던 중 짐칸에 화재가 발생해 40분 만에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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