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5.01.14 10:28:4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군부대 생활관에서 전자담배가 폭발해 병사 한 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는 육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20사단의 한 생활관에서 충전 중이던 전자담배가 폭발해 근처에서 자고 있던 한 병사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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