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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2.02.08 10:48:5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금리 상승으로 가계부채 상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