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8.07.22 17:43:28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20을 청와대 경내에서 직원들과 함께 영화 ‘허스토리’를 관람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허스토리’는 지난 1992년~1998년 6년 동안 위안부 치해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였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민규동 감독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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