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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우원애 기자 2015.04.21 10:03:44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62)이 2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