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창균 기자
2010.10.22 11:00:27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25일부터 일부 아시아 노선에서 편당 최대 200석의 마일리지 좌석을 운영한다. 또 평소 적용하는 마일리지의 절반만 공제한다.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마일리지 행사는 적용 노선을 기존 4개에서 6개로(제주, 상하이, 방콕, 마닐라, 프놈펜, 나고야)로 늘렸다. 공급석도 550석에서 620석으로 확대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www.flyasianaclub.com)와 예약센터(1588-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