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화 기자
2026.02.07 17:04:06
80시간 약물중독 재활교육, 4.5억원 추징
재판부 "납득 어려운 변명 일관" 중형 선고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며 국내에 마약을 유통시킨 탈북민 출신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오윤경)는 지난달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정옥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씨에게 8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4억5855만원을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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