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3.05.23 11:33:36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인트론바이오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엔리파신(N-Rephasin)’에 대한 임상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는 “인체 적용을 위한 약물특성 탐색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며 “엔리파신은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약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