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효석 기자
2010.03.11 11:46:56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LGT의 4G 전략은
▲애널리스트나 기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설비투자금액과 유지비용인 듯 하다. 이는 몇년전부터 준비해왔다. 우리는 또 외곽지역 망 투자가 필요해 2G에서 4G까지 수용하는 장비를 개발, 새 지역투자에는 이 장비를 깔고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랜을 짜서 투자해왔다. 저주파수 받아 4G 투자할 땐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 망 투자가 가능하다. 재무구조가 악화되지 않을 것이다. 4G단말기 관련, 일부 외국 대형사업자들이 특히 LTE쪽은 빨리 진화하는 것 같다. 미국 버라이즌은 내년 CES를 타겟으로 LTE 4G폰 개발중인듯 한데, 우리도 4G 단말기 소싱에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