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1년 누적 대출액 127억2천만원, 채권수 762건
by성선화 기자
2016.05.18 10:06:53
30대 대환대출 목적 신청자 가장 많아
평균 대출액은 1000만원, 연체율은 0.33%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P2P 대출 플랫폼 렌딧이 지난 1년 간 127억2000만원의 누적 대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8일 렌딧에 따르면 서비스 시작 첫 달에 1억 9000만원을 집행 한 이후, 지난 3월 누적대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7일까지 총 누적 대출액은 1이제까지 발행된 대출채권 수는 762건으로 집계됐다.
평균 이자율은 10.48%이며, 대출 건 당 평균 금액은 1669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 중 개인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8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7일까지 개인신용대출 부분 누적대출액은 109억 2000만원이며, 대출채권 수는 735건이다. 1인 당 평균 대출금액은 1485만원, 평균 이자율은 10.50%이다.
대출 신청자들의 평균 신용등급은 3.9등급(나이스신용평가 기준)으로 대환대출이 가장 많았다. 현재까지 연체율은 0.33%로 안정되게 상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이용자는 30대가 60.7%로 집계 됐고, 40대가 21.6%, 20대가 12.7%를 차지했다.
김성준 대표는 “앞으로 렌딧만의 대출 심사 모델과 운영 프로세스를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