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3.05.28 12:41:04
삼성동 코엑스서 언더웨어 패션쇼 펼쳐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속옷 브랜드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3 맨즈헬스 쿨가이 선발대회’ 우승 후보자들과 함께 올 여름 유행할 속옷 동향을 선보이는 ‘인간 마네킹 언더웨어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네온 인투 바디’를 콘셉트로 올 여름을 강타할 네온 색상의 속옷을 이색 미니 패션쇼를 통해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이날에는 맨즈헬스 쿨가이 선발대회 우승 후보자들과 함께 여성 모델 쿨걸 1명이 인간 마네킹으로 변신해 리바이스속옷의 올 여름 주력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